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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로봇이 아니다…강남역살인·공공화장실문제 청문회해야"
정의화 국회의장이 20일 "국회의장은 (여당의) 로봇이 아니다"고 발끈했다. 정 의장은 전날(19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365일 청문회법(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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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청문회법' 통과에 부글부글 끓는 청와대 "법 개정돼야"
청와대는 20일 ‘정의화 청문회법’에 대해 “상임위에서 수시로 청문회가 열리면 행정부가 자칫 마비될 수 있다”며 “이 법은 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정의화 국회의장이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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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청문회법’ 2야 합의 땐 살균제·어버이연합 조사
정의화 국회의장이 19일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투표하는 모습을 찍고 있다. [뉴시스]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국회의 국정 통제권한이 보다 실효적으로 행사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