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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동시분양 아파트 최대물량 쏟아져 내집마련 好機
7일부터 시작되는 올4차 서울지역 아파트 동시분양 가구수는 무려 7천3백66가구로 서울시가 92년부터 동시분양 제도를 도입,실시한 이래 최대규모의 물량이다.가구수뿐 아니라 지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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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양가 시세와 큰 차없다
최근들어 분양가는 매년 인상돼온 반면 부동산경기 침체로 기존아파트 매매가는 내려가면서 서울지역 신규아파트 분양가격과 기존아파트의 시세 차이가 바짝 좁혀지고 있다. 27일 주택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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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저금 평형 전환 허용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저금에는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등 세가지가 있다. 청약저축은 매달 2만~10만원씩을 불입하는 적금식으로 국민주택(전용면적 18평이하)이나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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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청약예금으로 전환때 국민주택규모이상도 허용
앞으로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한지 5년만 지나면 자신이 분양받을수 있는 민영아파트의 평형을 한 차례에 한해 바꿀 수 있게 된다. 또 국민주택이나 공공주택만을 분양받을 자격이 있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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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30평형 아파트 다시 공급-중단 2년만에
올해부터 30평형대의 주공아파트가 다시 선보이게 됐다. 건설부는 25일 2년동안 공급이 중단돼왔던 전용면적 25.7평규모(분양기준 30평형대)의 주공아파트를 올해부터 다시 공급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