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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끼는 후배" "내가 최측근" 이랬던 김상곤·원혜영 한판 붙다

    "가장 아끼는 후배" "내가 최측근" 이랬던 김상곤·원혜영 한판 붙다

    경기지사 후보를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민주당 원혜영(사진) 의원과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은 ‘어제의 동지’였다.  4년 전인 2009년 4월 5일. 민주당 원내대표이던 원

    중앙일보

    2014.03.07 01:19

  • 이명박·박근혜 대선 캠프 참모 누가 뛰나

    이명박·박근혜 대선 캠프 참모 누가 뛰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 캠프 간엔 상대역을 향한 라이벌 대결도 뜨겁다. 이른바 '카운터파트' 간 경쟁이다. 카운터파트 간 경쟁은 두 주자끼리 경쟁의

    중앙일보

    2006.12.12 04:30

  • 6.3동지회 부부동반 송년모임 가져

    …60년대 중반 朴正熙정권에 맞서.반(反)외세-반독재-반봉건'을 외치며 학생운동을 이끌었던 6.3동지회(회장 金德龍)가 30일 저녁 서울타워호텔 한식당에서 부부동반 송년모임을 가졌

    중앙일보

    1996.12.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