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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성노예 탈출 여성운동가에 하벨 인권상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성노예로 납치됐다가 도망쳐 나온 후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온 이라크의 야지디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23·사진)가 유럽평의회로부터 ‘바츨라프 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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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납치돼 3개월간 성노예 했던 여성, 탈출한 뒤
이라크 야지디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23)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성노예로 납치됐다가 도망쳐 나온 후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온 이라크 야지디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