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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22일 중국무대 첫 선
국립발레단(단장 최태지)이 처음으로 중국 무대에 오른다. 22~23일 오후 7시 30분 베이징 스지(世紀) 극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이달 한달간 베이징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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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무용-줄이은 해외공연
85년 한국 음악·무용계는 새해 벽두부터 미국 7개도시 순회공연중인 사물놀이팀을 비롯하여 창무회·국립창극단·국악원연주단·강선영무용단 등 공연예술 단체의 해외공연 계획이 줄지어 있다
국립발레단(단장 최태지)이 처음으로 중국 무대에 오른다. 22~23일 오후 7시 30분 베이징 스지(世紀) 극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이달 한달간 베이징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85년 한국 음악·무용계는 새해 벽두부터 미국 7개도시 순회공연중인 사물놀이팀을 비롯하여 창무회·국립창극단·국악원연주단·강선영무용단 등 공연예술 단체의 해외공연 계획이 줄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