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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기획] 특파원이 전하는 런던·베를린·파리·뉴욕의 봄
봄이다. 황석우 시인의 노래처럼 가을 가고 결박 풀어져 봄이 왔다. 무던히도 춥던 지난 겨울. 올 여름 100년 만의 폭염이 기다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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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생물 담은 '디지털 노아의 방주'
21세기판 노아의 방주인 '디지털 노아의 방주' 가 영국에서 만들어졌다. 후대를 위해 멸종 위기에 처한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의 사진과 음향을 수집, 한 곳에 보존하는 광대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