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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사막 달릴 '한국 치타' 김태환 "33세의 무서운 스피드 보여드리죠"
벤투호의 최고령인 33세 김태환. 30대 중반에도 폭발적인 스피드를 낸다. 피주영 기자 "상대 팀 공격수 여러분, 제가 처음이라고 얕보면 큰코다칩니다.(웃음)" 벤투호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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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빠르다' 이강인, 한국인 최연소 UCL 데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트위터]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인 최연소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밟았다. 이강인은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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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가 이렇게 컸어요, 강인한 태극전사 이강인
19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18세 이강인(가운데)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마이클 김 코치와 미드필더 황인범.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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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란 슛돌이' 이강인, "톱클래스 흥민형과 뛰게돼 영광"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연합뉴스] 19일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는 약 70명여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