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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벽 쌓다 붕괴 어린이 2명이 부상
6일 하오 3시쯤 서울서대문구충정로3가275 김은순씨 (47·여) 의 3층 슬라브집(60평) 신축공사장에서 서쪽벽이 무너져 밑에서 놀던 이용선씨 (충정로2가272)의 2남 상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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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절명
4일 밤 7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 3가 53 김재술(35·회사원)씨 집 안방에서 김씨의 2남 상준 (5)군이 연탄난로 근처에서 놀다가 난로 위에 올려놓은「바께쓰」를 엎질러 끓는
6일 하오 3시쯤 서울서대문구충정로3가275 김은순씨 (47·여) 의 3층 슬라브집(60평) 신축공사장에서 서쪽벽이 무너져 밑에서 놀던 이용선씨 (충정로2가272)의 2남 상조군
4일 밤 7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 3가 53 김재술(35·회사원)씨 집 안방에서 김씨의 2남 상준 (5)군이 연탄난로 근처에서 놀다가 난로 위에 올려놓은「바께쓰」를 엎질러 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