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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동 소방경이 강화소방서에서 근무하던 시절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사진 본인제공 “신고자한테 확인 전화를 드렸는데, 계속 안 받으셨대요….” 9년 차 소방관인 장태동(39)
중앙일보
2022.03.31 05:00
2024.05.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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