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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전화위복됐나, 중국 영화 '800' 올 세계 박스오피스 1위
1937년 중일전쟁 속 무명용사들의 항전을 다룬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800(팔백)’. 자국 내 흥행을 발판으로 코로나19로 요동친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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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시리즈 최신작 온라인 개봉 검토중…6억 달러 매각 제안"
007시리즈 신작이 극장 개봉을 건너뛸 수도 있게 됐다. 007시리즈 '노타임투다이' 포스터. [007 공식 트위터 캡처]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MGM은 007시리즈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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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승자는 눈물 뚝뚝 ‘담보’…전체 관객은 지난해 3분의1
올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담보'에서 승이를 연기한 아역배우 박소이.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로 인해 한껏 움츠러든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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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도 개봉 연기…"개봉일 미정"
사진 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4월 국내 선보일 예정이었던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결국 늦춰졌다. 월트디즈니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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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울린 중국 전사 '뮬란'…2억 달러 대작 개봉 연기
코로나 19로 인해 개봉이 연기된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 한 장면. 고대 중국 여성 전사의 대서사로, 중화권 스타 유역비(사진)가 주연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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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맛 맞춰 키스신도 싹 뺐는데…'뮬란' 울린 코로나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개봉일자를 11월로 미룬 007 시리즈 신작 '노 타임 투 다이'(왼쪽)와 3월 말 예정이던 한국 개봉을 일단 연기한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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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007은 여성일까’ 캐릭터 추측에 제작자 “제임스 본드는 남성”
007 시리즈 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제임스 본드는 남성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차기 007 캐릭터를 둘러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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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본드 25편 제목 ‘노 타임 투 다이’로 정해져
대니얼 크레이그. [dpa=연합뉴스] 첩보 스파이영화 ‘007 제임스 본드’ 25번째 시리즈의 제목이 ‘노 타임 투 다이’(캐리 후쿠나가 감독)로 정해졌다. 20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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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 주연 '패닉 룸', 흥행 선두!
북미 3,053개 극장에서 일제히 선보인 조디 포스터 주연, 데이빗 핀쳐 연출의 스릴러물, '패닉 룸(Panic Room)'이 29일부터 31일까지의 부활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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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용 코메디 영화들의 흥행세!
힙합 액션 코메디 속편 〈넥스트 프라이데이(Next Friday)〉가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의 주말 북미 흥행에서 1175개 극장으로부터 801만불을 벌어들여 지난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