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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96) 쑹아이링
니꾸이전은 막내딸 쑹메이링과 장제스의 결혼을 탐탁해하지 않았다. 둘째딸 칭링만 빼고는 모두 찬성했지만 굽히지 않았다. “소금장수 집 아들을 가족으로 맞아들일 수 없다. 교회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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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아이링, 모친 떠난 상하이서 동생 결혼 발표
쑹칭링(앞줄 왼쪽 둘째)은 장제스가 동생 쑹메이링과 결혼한 후에도 장제스(앞줄 오른쪽 넷째)를 싫어했다. 1926년 6월 난징에 조성한 중산릉(中山陵)에 쑨원의 영구(靈柩)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