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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거실·서재가 집밖에 있다면…후암동 청년 ‘공유 실험’
동네 사랑방처럼 여러 사람이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는 ‘후암거실’의 전경. 여느 가정집 거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큰 소파와 영상기기를 뒀다. [사진 도시공감협동조합] 원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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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거실‧서재가 집 밖에 있다면…후암동에 특별한 공간 만든 청년들
“집에서 못하는 걸 집 밖에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원룸 등 협소한 집에서 살다 보면 잘 갖춰진 주방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가령 친구의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을 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