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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데뷔전 승리' 벤투 감독 "요구사항 잘 이행, 만족스러웠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벤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한국축구대표팀 새 감독이 한국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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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황희찬 연장 골' 한국 축구, 日 꺾고 AG 2연패 성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일본의 결승전이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연장 전반에 이승우가 첫 골을 넣고 있다. 치비농=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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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제대로 터졌다'... 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AG 축구 4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의조가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브카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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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2대0 격파…우즈벡과 8강서 만난다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무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의조가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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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G 첫 선발...김학범호, 키르기스스탄전 베스트11 발표
20일 열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3차전 키르기스스탄전 명단.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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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참사'...김학범호, 말레이시아에 1-2 굴욕패
말레이시아전 전반에 두 번째 실점을 허용한 뒤 골키퍼 송범근(왼쪽 두 번째)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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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해트트릭’ 김학범호 金빛 시동...바레인에 6골 폭발
아시안게임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바레인전 득점 직후 환호하고 있다. [뉴스1]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서전을 기분 좋은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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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 6-0으로 제압…‘인맥 선발’ 황의조 해트트릭 기록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황의조가 두번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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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쟁의 끝까지 수사/일선 노조위원장등 18명도
◎집단조퇴ㆍ월차휴가ㆍ동조파업 엄단/전노협간부 14명 전원내사/김기춘 검찰총장 지시 검찰은 3일 악성 노사분규에 강경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불법쟁의에 대해서는 분규가 해결된 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