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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퍼트 대사 한국말로 "의료진과 한국 국민께 감사"

    　 마크 리퍼트(42) 주한미국대사를 치료 중인 세브란스병원 측이 "리퍼트 대사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고 밝혔다. 윤도훈 세브란스병원장은 6일 오전 8시30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일보

    2015.03.06 09:53

  • [월요인터뷰] 개그맨 주병진

    SBS '주병진의 데이트라인' .지난해 5월 처음 방영될 때부터 시사성 강한 내용을 오락적 장치를 통해 접근하면서 시사토크프로의 틀을 깨 눈길을 끌었다. 프로진행을 맡아오던 주병진

    중앙일보

    1999.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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