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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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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사라진 홍콩...그 자리엔 피리 소리만 남았다
1일 홍콩 경찰이 대만으로 망명하려다 체포된 12명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중국 국경절 연휴였던 지난해 10월 1일, 홍콩 시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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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후의 요새' 결국 뚫렸다···이공대, 성조기들고 SOS
홍콩 이공대 안에 잔류한 시위대가 20일 오전 미국 상원에서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들은 뒤 성조기를 내걸었다. [입장신문 캡처] 무차별 진압에 나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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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비상사태 발생시 7단계 거쳐 중국군 우선 8000명 투입
홍콩 시위 사태가 격렬화,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개입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은 개입 단계가 아니란 시각이 우세하지만, 홍콩이 걷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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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러시아 "언론자유 위축"
[홍콩.모스크바 dpa.AP=연합]친중국 세력이 점차 홍콩 언론을 잠식함에 따라 언론 자유가 위축되고 있다고 홍콩언론인협회가 2일 주장했다. 협회는 이날 보고서를 발표, 주권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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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밖에서 떠드니 바뀌는 게 없더라" 外
▷ "정치보복금지법을 만들자는 이회창총재의 주장은 번지수를 잘못 찾은 우편물이다." - 민주당 김영환 대변인, 법 제정보다 안기부자금 사건의 진실규명이 선행돼야 한다며. ▷ "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