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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지원
19일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한명숙 대표(오른쪽)와 문성근 최고위원이 공천에 불만을 갖고 항의하는 당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1989년 평양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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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YTN 출구조사 오세훈 52.1% 한명숙 41.6%
한국갤럽-YTN의 출구조사 결과 16개 광역단체장(시.도지사) 중 서울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52.1%,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41.6%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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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강원·전북·경북] “도민 특별 대접 받게” “농산물 제값 받게”
강원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와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영서·영동지역으로 나뉘어 표밭을 누볐다. 원주 새벽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한 이계진 후보는 “힘 있는 여당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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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후보 24시 르포 ⑥ ‘불모지’에서 홀로 뛰는 ‘다윗’ 후보들
“30년 민주당 외발통에 경제 꼴찌 … 이제 전북-정부 쌍발통 시대 열자” 정운천 한나라 전북지사 후보 250 대 0. 현재 도지사를 포함한 전북의 선출직 공무원 250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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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 6·2 지방선거] 후보자들 재산·납세 현황은
6·2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정국’이 시작됐다. 이날 한나라당의 정몽준 대표(위)와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아래)가 각자 당사에서 이번 선거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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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경북지사 민주당 후보 확정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 홍의락 경북도당위원장(왼쪽부터)민주당의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후보로 최근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과 홍의락 경북도당위원장이 각각 공천됐다. 이 후보는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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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벽 넘자” 상대 텃밭으로 간 그들
‘정치적 불모지’. 한국정치에서 한나라당에 호남, 민주당에 영남은 그런 곳이다. 그러나 차가운 밑바닥 민심을 훑으며 이 불모지에 나무를 심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한나라당에선 호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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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경북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