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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몰카' 현직 판사 '감봉 4개월' 징계 그친 이유는

    '지하철 몰카' 현직 판사 '감봉 4개월' 징계 그친 이유는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중앙포토] 지하철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벌금 300만원이 확정된 현직 판사가 감봉 처분을 받았다. 대법원 징계위원

    중앙일보

    2017.12.27 16:20

  • 부고

    ▶노상래씨 별세, 노희공(안경나라 대표)·희범(전 헌법재판소 공보관·법무법인 우면 변호사)·현선씨 부친상, 김욱수(전 건양병원 부원장)씨 빙부상, 이선경·함애순(이화약국 대표)씨

    중앙선데이

    2016.04.24 00:42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원천기술과장 김진우▶우주기술과장 김꽃마음▶공공에너지조정과장 조남준▶연구환경안전팀장 김현수▶인터넷제도혁신과장 권용현▶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대법원▶서울중앙지법 강동훈

    중앙일보

    2016.03.14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