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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붓으로 뭉뚱그려 보인 남화의 정신
대만에서 3년간 서화를 공부하고 돌아온 소장 동양화가 홍석창씨가 귀국 전을 마련했다 (6일∼12일·명동화랑). 홍대 동양화가 출신으로 중국 문화대학 예술대학원을 거쳐온 그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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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창씨 귀국전
홍석창 귀국전이 6일∼12일 서울 안국동에 있는 명동 화랑에서 열린다. 대만 문화대학 예술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홍씨의 이번 작품 전엔 「생명」을 주제로 한 작품 19점이 전시
대만에서 3년간 서화를 공부하고 돌아온 소장 동양화가 홍석창씨가 귀국 전을 마련했다 (6일∼12일·명동화랑). 홍대 동양화가 출신으로 중국 문화대학 예술대학원을 거쳐온 그는 이번
홍석창 귀국전이 6일∼12일 서울 안국동에 있는 명동 화랑에서 열린다. 대만 문화대학 예술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홍씨의 이번 작품 전엔 「생명」을 주제로 한 작품 19점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