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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여장군 라자비는 냉혈녀
◎“8년전쟁때 이란포로 3만학살 이번 침공땐 사복입고 미리 잠입” 페르시아만에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육군을 이끌고 있는 지휘관중 한사람이 36세의 미모 「여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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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이니파의 제자인 회교곤학자반팔레비운동펴다 두차례나 투옥|「바호나르」수상
【톄헤란31일AFP=연합】사망한 「모하메드·자바드·바호나르」수상은 지난7월5일 수상에 취임한 곤학자. 「바호나르」는 현이란집권회교공화당(IRP)창당멤버로 지난6월28일 당본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