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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프리랜서 미용사도 근로자
미용실에 고용된 프리랜서 미용사는 근로자라는 판결이 나왔다. 경기도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41·여)씨는 2009년 12월 미용사 주모(32)씨와 ‘헤어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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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직업은 있지만 어떤 일 하는 지는 몰라요
요즘 중학생은 미래에 무슨 일을 하고 싶어할까. 아니, 관심 있는 일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있기는 한 걸까. ‘열려라 공부’는 중학생들을 만나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지,
미용실에 고용된 프리랜서 미용사는 근로자라는 판결이 나왔다. 경기도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41·여)씨는 2009년 12월 미용사 주모(32)씨와 ‘헤어디자
요즘 중학생은 미래에 무슨 일을 하고 싶어할까. 아니, 관심 있는 일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있기는 한 걸까. ‘열려라 공부’는 중학생들을 만나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