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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테러·폭파사건|맴도는 수사…차원바꿔

    심야의 폭파「테러」사건에 대한 군과 경찰의 수사는 23일 상오현재 아무런 단서도 잡지못한 채 양내무는 사표를 제출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 나머지 과제는 보다 높은 차원에서 수사를 재

    중앙일보

    1965.09.23 00:00

  • [기한부] 어긴 수사…제걸음

    연속[테러] 폭파사건을 수사중인 육군헌병 감사실은 22일 상오현재 군인이 관련되어 있다는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 채 수사는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군 당국은 지난17일 『506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