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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마스크 밴드 제작, 응원 손엽서 전달 … 언택트 봉사로 더 따뜻해진 나눔 실천
유한양행은 기존에 진행하던 기획형 봉사를 비대면 재택 봉사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 유한양행 직원들이 마스크 밴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창업자의 나눔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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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울하던 교실, 마스크 스티커 하나로 웃어요”
코끝까지 마스크를 올려 써 대화가 사라진 학생들, 흰 마스크 일색의 교실…등교 개학 후 익숙해진 삭막한 모습에 변화가 생겼다. 주인공은 형형색색의 '해피마스크' 스티커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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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응원 “위기는 기회, 묵묵히 제자리 지켜요”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다. 사회적 소통도 단절된 듯한 분위기다. 연예계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작품이 취소되며 관객을 만나지 못했고 각종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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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스크에 미소를, 해피 스티커 붙이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일상은 돌아왔다. 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닫혔던 교문이 열린다. 이미 출퇴근 길은 직장인으로 붐빈다. 시장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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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모금함 채운 시민기부 35억
네이버 해피빈 기부 모음. [사진 네이버 캡처] “칭찬스티커 모아서 받은 용돈 기부해요.(카카오같이가치 댓글)” “3월 28일이 생일이라 32만8000원 기부해요.(네이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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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모아서 코로나19 기부해요" 네이버·카카오에 모인 시민기부 35억
"칭찬스티커 모아서 받은 용돈 기부해요. 힘든 할머니, 할아버지들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카카오같이가치 댓글)" "3월 28일이 생일이라 32만8000원 기부해요. (네이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