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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앞발만 쥐고 흔들며 길거리 활보한 견주 "내 인형이야"
견주에 학대당한 강아지가 지난 7일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 캣치독 인스타그램 부산에서 견주에 학대당한 강아지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학사모와 캣치독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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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학대견' 구조 나서자…"견주, 2만원에 던지듯 넘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한 여성에게 학대당하듯 끌려다니던 강아지 사연이 알려진 후 일주일 만에 구조됐다. 강아지를 시멘트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닌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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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데나 똥싸" 아파트 9층서 애완견 2마리 내던진 40대
지난해 1월 8일 오전 0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 강아지 3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사진 부산경찰청] 애완견이 배설 장소를 못 가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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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없고, 몸통 절단···부산서 엽기적 고양이 사체 발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머리와 다리가 잘린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6일 SNS를 통해 해운대의 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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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득한 차에서 1년 넘게 강아지 키운 30대 여성…결국 고발돼
1년 이상 주차된 승용차 안에 방치된 강아지. 부산일보=연합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차 안에 1년 넘게 강아지를 키운 30대 여성이 결국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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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득한 車 속 1년 갇힌 강아지…법이 없어 못구한다
지난 23일 오전 0시 34분께 부산 해운대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차 안에서 강아지 1마리가 방치돼 있다. 연합뉴스 승용차 안에 강아지가 1년 이상 방치돼 동물 학대가 의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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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1년간 강아지 방치한 견주…동물학대 적용 가능할까
1년 이상 주차된 승용차 안에 방치된 강아지. 영상 독자 제공 1년 이상 승용차 안에서 강아지를 기르며 방치하고 있다는 동물 학대 의심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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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바늘, 염산, 이번엔 추락사… 잔혹한 동물학대, 해결책은?
■ 「 [부산=연합뉴스] (해운대경찰서 제공)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주인의 손에 차디찬 바깥으로 내던져진 강아지들은 세상과 영원히 작별했습니다. 8일 새벽 1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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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 18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20대…동물학대로 징역 가능할까
지난 8일 오전 0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 강아지 3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사진 부산경찰청] 한밤중에 강아지 3마리를 오피스텔 18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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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삶의 질 확 달라진 반려동물
우리집 강아지 애완동물일까 반려동물일까 애완동물(pet)은 인간이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는 동물.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 같은 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