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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하루 13명 확진 터져…감염경로 몰라 우려 커진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12일 하루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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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16명 줄줄이 확진, 방역 비상에 청사 업무 마비 우려
정부세종청사에 방역 비상이 걸렸다. 세종청사 각 부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세종청사 기능이 마비되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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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직원 6명 무더기 확진...감염 경로 오리무중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6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청사 내 확진된 공무원은 이들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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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직원과 가족 등 7명 확진···직원 150여명 자가격리
세종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이들 모두 정부세종청사 직원이나 그 가족이다. 해양수산부 직원 3명과 직원의 부인 2명,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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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해수부·국가기록원 직원 등 2명 확진..지역 5차 감염 구조
세종시에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모두 50대 남성으로, 행정안전부 소속 대통령기록관과 해양수산부 등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