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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가쟁명:강성현]‘모난 돌’ 한유(韓愈),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

    정도를 걸으며 직언을 일삼는 사람의 벼슬길이 순탄할 리 없다. 이들에게는 가는 곳마다 적이 생긴다. 한유(韓愈, 자 퇴지退之, 768~824)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보잘 것

    중앙일보

    2015.01.05 10:17

  • [책꽂이] 한유 평전

    인문·사회 ● 한유 평전(노장시 지음, 연암서가, 503쪽, 1만8000원)=중국 정치가이자 사상가, 중국을 대표하는 문장가로 손꼽히는 한유(韓愈·768∼824)의 삶과 문학적 성

    중앙일보

    2013.06.29 00:49

  • [책동네]김인석교수 '환경과 자기장'外

    ◇ 경희대 김인석 교수 (전파공학)가 자기장과 생명체의 상호작용을 탐구한 '환경과 자기장' 을 발표했다. 자기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래 우리 생활에 맡게 될 역할 등을 과학적

    중앙일보

    1998.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