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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의료대란´ 우려…교수들도 진료거부 가세
전공의.전임의 파업에 이어 일부 의대 교수들이 외래진료 철수를 결의하고 일부 의대생들이 자퇴 움직임을 보이는 등 `제2차 의료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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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성토 한양의대생3백명
한양대의대생 3백여명이 20일 상오11시 의대 앞 뜸에서 교련강화반대·학원사창중지를 요구하는 성토대회를 가진 뒤「스크럼」을 짜고 교내를 하오1시까지 돌았다.
전공의.전임의 파업에 이어 일부 의대 교수들이 외래진료 철수를 결의하고 일부 의대생들이 자퇴 움직임을 보이는 등 `제2차 의료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
한양대의대생 3백여명이 20일 상오11시 의대 앞 뜸에서 교련강화반대·학원사창중지를 요구하는 성토대회를 가진 뒤「스크럼」을 짜고 교내를 하오1시까지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