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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고대 격파
전국 체전 서울시 예선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각종목 마다 치열한 열전을 벌이고 있다. 대회 4일째인 2일의 축구 대학부 경기에서 성균관대는 고대에 2-1로 역전승하여 명문인 고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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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자 23명 탄생
23, 24일 이틀 간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중·고·대학 종별태권도개인 선수권대회에서 23명의 선수권자가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 중·고등부에서는 지방선수들이 13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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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법의 지배|5월1일 법의 날…준법정신을 위한 좌담회
오는 5월1일은 제3회 법의 날. 올바른「법의 지배」로 명랑한 사회를 이룩하자는 표어도 내세워졌다. 본사는 이날을 맞아 법조계의 명사 4명을 초청, 준법정신의 기틀을 마련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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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학생 연극대회
제2회 영남학생 연극경연대회가 27, 28일 부산 국제극장에서 열린다. 부산일보 주최 부산 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이 경연대회에는 대학부에 동아대·한성여대·부산수산대·부산여대·부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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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장학생 39명 선발
22일 모인 대한체육회 장학운영위원회는 초·중·고·대학생 남녀 39명을 66년도 체육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각급 학교별로 1년 동안의 공납금에 해당되는 장학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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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갱신「러쉬」
【인천=본사 이 량·김준배 기자】8일 상오 인천 종합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스피드·스케이트」이틀째 경기에서 4개의 대회 신과 한 개의「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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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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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스카우트」열풍은 「럭비」계에도 그 뜨거운 불길을 일으키고 있다. 「럭비」하면「아마·스포츠」중에도 정상을 차지할 순수「아미추어」경기. 하지만 올해 들어 연·고대의 경기 전 부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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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남자 일반부 ①임태환(19·한전·선수 구력10년·동경「올림괸」대표선수) ②김진희(25·충 비·구력 7년·동경「올림픽」대표선수) ③오찬석(26·체신부·구력7년) ④이갑금(23·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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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여고에 패권
금년도 추계 전국남녀종별[핸드볼]연맹전은 남자국민학교에 미양, 여자중등부에 한성, 남자대학부에 경희대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7일·한성여고) 한편 남자중등부는 4승의 이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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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에 패권|대학배구
제2회 대학배구대회는 경기대학이 경북대를 2-0으로 물리쳐 우승을 차지했다. (10일·한성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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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쾌승
제2회 대학 배구 대회 첫날 경기(9일·한성여고)는 성대가 서울 치대를, 경기대학은 경희대학을 각각 2-0으로 물리쳐 10일 승자 결승을 벌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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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 28일부터
65년도 추계 전국 남녀 실업배구 연맹전이 남녀 7 팀이 출전한 가운데 28일 개막, 30일까지 사흘간 한성여고에서 열린다. 이번 실업 연맹전은 경기대·경희대·성대 3 팀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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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고교배구
경기대학주최 제2회 전국남녀 고교배구대회가 남녀 각 6개「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16∼17일 양일간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