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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엠티도 관심없다…“태권 종주국 자존심 세울게요”
대한민국 남자 태권도의 금맥을 이을 기대주 박태준. 선배이자 롤모델인 이대훈과 함께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렸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지옥훈련도 이를 악물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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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태권V 박태준…“파리 금메달은 내 것”
고교생 국가대표 박태준은 지난 10월 맨체스터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태권도 레전드 이대훈의 지도를 받은 뒤 기량이 부쩍 늘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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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또 하나의 금맥, 양궁 유쾌한 출발
‘세계 최강’ 한국 여자양궁이 금메달 시동을 걸었다. 윤옥희(예천군청)가 19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개인전 예선에서 4개 거리(3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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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생 수학.과학경시대회 입상자 명단]
- 고등학생부 ◇ 최우수상 = ▶경기과학1 김형준 ◇ 금상 = ▶서울과학2 최서현 ▶경기과학2 박영한 ▶서울과학2 김홍식 ▶서울과학3 박성준 ▶유성2 이재우 ▶서울과학3 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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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중동 대파
대구상은 13일 서울 오류동 구장에서 속행된 춘계 「럭비」 연맹전 5일째 고등부 A조 경기에서 서울 중동고를 12-0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올렸다. 또 고등부 D조의 인천 기계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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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중 선전
전국 춘계종별「럭비」「리그」전 3일째 경기가 5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처녀 출전인 인천 광성중이 서울의 동도중을 6-0으로 눌러 중등부 B조로서 2연승, 결승전 진출이 학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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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공사도격파
고려대는 1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춘계 「럭비」「리그」 6일째경기에서공사를 14-3으로 눌러 2연승 대학A조의 수위에 올랐다. 또한 고등A조에선 양정이 배재에 8-6으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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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성고 2연승
금년도 춘계 전국 종별 「럭비」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고등부 A조의 한성은 한양공을 6-0으로 이겨 2연승했다. (20일·공사 구장) 또한 대학부 B조의 고대는 공사를 6-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