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그냥 법무장관 아닌 王장관" 조국이 든 6가지 이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내정한 데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은 그냥 법무부장관이
-
의문 풀린 '신현수 사퇴'···“‘백운규 영장땐 파국’ 尹 회유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더자니펍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탈원전 4년의 역설' 만민토론회에 참석,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탈
-
‘조국 흑서 공동저자’ 서민 교수 “문재인은 기본적으로 무능”
[서민 교수 페이스북 캡처] 이른바 ‘조국 흑서’라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패러디’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무능하다
-
1920년대 소련이 딱 이랬다, 법을 권력의 무기로 쓰는 이들
━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서 실현된다.” 지난 8월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
'윤석열 파면' 청원 공개하고 '추미애 파면'은 또 감춘 靑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라 비공개 처리
-
[월간중앙] 문재인 호위무사 ‘문빠’의 실체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죄의식으로 노사모에서 극단적 팬덤으로 분화 패권 좇다가 2016 총선 패배 후 탄핵 역풍 맞은 친박의 교훈 되새겨야 지난해 1월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