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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 2010 업종별 기상도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전자·자동차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는 세계 경제회복세에 힘입어 반도체·전자·철강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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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새 회장 정준양씨
정준양(61·사진) 포스코건설 사장이 차기 포스코 회장으로 내정됐다. 포스코는 29일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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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감산 도미노’에 용광로마저 …
뉴스분석 올 9월 세계 최대의 철강사인 아르셀로미탈이 4분기 동안 15% 감산한다고 밝히자 신일본제철도 올해 생산량을 지난해에 비해 8%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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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단체 탐방④] 한중우호협회는
▶한중우호협회=한국과 중국의 양국 국민이 상호주권을 존중하고, 사회, 문화, 체육, 예술, 과학기술 등 제 분야의 상호교류를 증진시킴으로써 양국 국민간의 선린우호와 번영을 도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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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철강재 유통협의회장 심윤수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5/htm_20070508192238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피플@비즈] 철강재 유통협의회장 심윤수씨
한국철강협회는 8일 철강재 냉연.도금 48개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철강재 유통협의회'를 발족하고 심윤수(사진) 철강협회 부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경인.강원 지역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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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포스코 회장 '철의 날' 기념 마라톤
국내 주요 철강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마라톤대회에 모여 국산 철강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변마당에서 이구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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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능률적 의사결정이 경제 걸림돌"
"국민들이 느끼는 민생경기는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회적 의사결정의 비능률은 경제 선진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2일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민간 경제연구소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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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이구택회장 재선임
한국철강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구택 회장(포스코 회장)과 심윤수 상근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과 이용도 현대INI스틸 부회장도 비상근 부회장에 연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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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수 부회장, 하얼빈공대 객좌교수
한국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이 중국 하얼빈(哈爾濱) 공대에 '객좌교수'에 임명됐다. 객좌교수는 외래겸임교수로 특정분야의 전문지식과 경륜을 지닌 사람을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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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심윤수씨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상근 부회장에 심윤수(52) 전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을 선임했다. 박건치 전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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