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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기가 열리는 나무」를 만든다.
미국 오하이오대 어바인홀 334호 연구실. 이곳은 83년8월 세계에서 두번째로 슈퍼생쥐를 만들어냈고, 올해초부터 사상처음으로 황소만한 돼지를 탄생시키기위한 연구가 진행되는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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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연구 본격화
종합적인 유전공학 연구기관인「유전공학센터」가 한국과학기술원 (KAIST)부설로 내년 1월중에 설립된다. KAIST 생물공학부내 기존에 설치돼있는 유전공학센터 및 유관연구실을 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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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의 신비풀어 창조하는 기쁨으로-과기원 유전공학센터 연구원 배현숙양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는 두터운 장벽속에서도 미래를 확신하고 한길을 닦아가는 여성들이 있다. 여성의 미개척분야, 미래지향적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들을 만나 새해 시리즈를 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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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IT 원자핵공학과 「평화의 핵」을 창조한다
2차에걸친 에너지위기를 겪은후 핵공학은 세계적인 관심속에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핵공학의 연구는 각국에서 수행되고 있지만 미국의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역사나 인력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