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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상공인연합회장 장두회씨(인터뷰)
◎“「모국상품 사주기」운동 펼쳐 국내업체 일 진출 도울생각” 『이제는 우리상품도 일본시장에 내놓을 만한 수준이 됐는데도 과거의 인식때문에 지금까지 맥을 못추고 있죠. 그래서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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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수요자 파고들겠다"
『대일 적자문제가 심각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용학(대농그룹 회장) 방일 수출 촉진단장은 엔화강세로 수입부담이 늘어나고 있지만
◎“「모국상품 사주기」운동 펼쳐 국내업체 일 진출 도울생각” 『이제는 우리상품도 일본시장에 내놓을 만한 수준이 됐는데도 과거의 인식때문에 지금까지 맥을 못추고 있죠. 그래서 일본에
『대일 적자문제가 심각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용학(대농그룹 회장) 방일 수출 촉진단장은 엔화강세로 수입부담이 늘어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