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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회」운동 확산되고 있다|가톨릭·개신교서 10개씩 운영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았던 예수의 삶을 오늘의 이 세상 안에서 실천하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현장교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흔히 생활공동체 또는 기초기독공동체 등으로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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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수녀회도 한국서 복음편다|기독교 마리아 자매회 가나안 한국지부
평생을 동정녀로 살면서「그리스도의삶」을 증거해 보이는 세계적인 개신교수녀회기독교 마리아자매회가 한국에도 진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구정동17의4 외인연립주택의 가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