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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문화의 창] ‘K컬처’의 한쪽 빈자리가 크다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K컬처’ 한류의 위세는 여전하다. 국내에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해외를 다녀온 분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국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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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총괄부관장 잇단 사퇴 … 미술계 “충격적이고 안타깝다”
삼성미술관 리움의 전경. 수준높은 고미술·현대미술 콜렉션, 참신한 전시기획을 선보여왔다. [중앙포토] 홍라희(左), 홍라영(右) 삼성미술관 홍라희(72) 관장에 이어 8일 홍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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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허위감정서 발급 古미술協 학예실장 令狀
한국고미술협회 학예실장의 골동품허위감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성북경찰서는 19일 이 협회 학예실장 노정한(盧正漢.59.서울은평구신사동)씨에 대해 사문서변조및행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