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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신임총장 안병만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이사장 洪一植)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안병만(安秉萬·61·사진)교수를 제7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安신임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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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신임총장 안병만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이사장 洪一植)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안병만(安秉萬·61·사진)교수를 제7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安신임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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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강연회 外
◇ 강연=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내달 1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손길승(孫吉丞)SK회장을 초청해 '한국기업 살리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 새의자 ▶한국외국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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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9명 부정편입…교육부 관선이사 파견
한국외국어대가 지난 96, 97학년도 편입학시험에서 학부모로부터 2억7천만원을 받고 답안지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학생 9명을 부정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재단이사장 이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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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민신당, 노동부, 환경부 外
◇ 국민신당▶상임고문 보좌역 金載萬 全鍾德▶최고위원 보좌역 韓逸 ◇ 노동부〈과장급〉▶국제노동협력관실 (대외노동정책담당) 趙廷鎬▶同 (해외협력담당) 李性基▶고용정책실 고용관리과장 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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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추궁에 "컴퓨터 지식 없어서…"
「제2의 광주사태」로까지 지목되고 있는 삼청 교육이 교육대상명단 문서의 파기에 대한 위증문제로 내무장관이 고발 발의되는 사태로까지 치달았다. 「위증」시비는 지난 5일 이인섭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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