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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3512》 YWCA 60년 (68)비좁은 캠프장
유한양행 사장 유일한씨가 기증한 누사의 야산 3만9천8백평에 뉴욕의 사업가「베어드」씨의 기부금이 주축이 되어 건립된 본관은 연건평 4백평으로 한층은 강당과 식당 주방, 한층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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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김신일 여사 5·16 장학기금 기탁
박정희 대통령은 16일 「하와이」에 거주하는 교포 김신일 여사(85)로부터 성금 l만「달러」를 기증 받았다.
유한양행 사장 유일한씨가 기증한 누사의 야산 3만9천8백평에 뉴욕의 사업가「베어드」씨의 기부금이 주축이 되어 건립된 본관은 연건평 4백평으로 한층은 강당과 식당 주방, 한층은 사실
박정희 대통령은 16일 「하와이」에 거주하는 교포 김신일 여사(85)로부터 성금 l만「달러」를 기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