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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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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교수출신 와도 "실력없다"···국방대 수상한 퇴짜
국방대학교 입학생은 대부분 군인이지만 군무원, 공무원, 민간인도 일부 입학한다. 수업은 충남 논산 캠퍼스에서 진행하며 국방대 민간인 교수는 국립대 교수에 준하는 처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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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감축 계획 발표…병사는 8000명, 장군은 단 1명?
올해 군 구조 개혁 방안에 따라 국방부가 병사 8000명을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장군은 단 1명만 줄이겠다고 해 비판을 받고 있다.국방부는 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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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가결] 한민구 "국가가 어려울수록 빈틈없는 국방태세 유지해 달라"…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9일 합참에서 진행한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에서 "빈틈없는 국방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9일 "국가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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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감시 및 경계 태세 강화, 한민구 국방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긴급소집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9일 전군에 감시 및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하고,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소집했다.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는 지난달 24일 2016년 하반기 정기 회의가 열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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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예비전력 핵심 '동원사령부' 창설 가시화
‘2016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에서 동원사령부 창설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동원전력사령부 창설 논의는 오래전부터 이어졌지만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지연되고있었다. 국방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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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 오직 적만 보고 소임 다하자”
하반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가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국방부 실·국장과 군 수뇌부 등 162명은 북한의 군사적 동향과 국방 현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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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모란봉 후폭풍, 핵 도발할 수도”
한민구북한판 걸그룹 모란봉 악단의 중국 공연 취소와 관련해 핵과 미사일을 동원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 국방부에서 열린 하반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다. 전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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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별'들의 회의…북 내년 핵과 미사일 동원한 도발 가능성 커
[한민구 국방부 장관(뒷줄 가운데)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15년 연말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신인섭 기자]북한판 걸그룹 모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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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군 비리 있으면 나라 흔들려 … 근본적 혁신을”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전군 주요 지휘관과 주한미군사령관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한테는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