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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년 부려먹고 준 돈 달랑 3400만원...염전노예 뺨친 '농장노예'

    34년 부려먹고 준 돈 달랑 3400만원...염전노예 뺨친 '농장노예'

    경남경찰청 모습. 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에서 34년간 농사일 등을 시킨 뒤 2억 5000여만원 정도의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동경찰서는

    중앙일보

    2021.12.27 11:34

  • 외국 노동자에 인격 대우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비인격적 행위는 하루 빨리 근절돼야 한다.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선에 그칠 게 아니라 없어져야 할 문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

    중앙일보

    2002.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