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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체급을 선발

    제22회 전국학생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가 5일 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폐막, 국가대표선수인 김충배 (라이트·플라이급) 고생근 (밴텀급) 등 11체급 왕좌가 결정됐다. 특히 대학

    중앙일보

    1971.06.07 00:00

  • 서울·부산제패

    ◇13일의 전적 ▲라이트·플라이급 서울김충배 판정 경기이준근 ▲플라이급 부산김갑술 판정 경남방만수 ▲밴텀급 부산홍성종 판정 전남유길상 ▲페더급 서울김학주 판정 충남윤성배 ▲라이트급

    중앙일보

    1966.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