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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장가연 학생, 아시아 당구선수권 대회 준우승
국내 여자 당구 3쿠션 랭킹 2위인 구미대학교 장가연 학생(19ㆍ스마트경영과 1년)이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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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과 만날 날 꿈꾼다, MC 출신 프로 한주희
프로당구 64강에 진출한 한주희. 8월 2차 대회에서 그 이상에 도전한다. [사진 PBA] 당구 채널 MC 출신 한주희(37)가 여자 프로당구(LPBA) 3쿠션 6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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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창호' 꿈꾸는 유망주 목진석4단·박지은2단]
2000년에도 바둑계의 지배자는 이창호9단일 것이다. 함께 경쟁하는 프로들조차 그렇게 단언하고 있다. 하지만 엄동한설에도 풀뿌리는 봄을 준비하는 법. 도약을 꿈꾸는 두사람의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