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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의 「X머스」는 4주일

    이곳 성탄절을 지내는 모습은 한국에서 흔히 보는 광경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는데 이는 한국은 「앵글로·아메리칸」계통의 선교인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믿어진다. 생활 수준 향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자유의 나라 「프랑스」뒤흔든 롤랑 필화소동

    영화 『바람둥이「카로리나」』의 원작가 「세실·산롤랑」이란 별명으로 널리 문명을 떨친「프랑스」극우작가「잭·롤랑」(46)이 「드 골」「프랑스」대통령을 모욕하는 글을 썼다하여 최근 불경

    중앙일보

    196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