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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찾은 中 왕이 ‘쿼드’ 흔들기 “28억이 한목소리 내면…”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중국·인도 외교장관 회담에서 왕이(왼쪽) 중국 외교부장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오른쪽) 인도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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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00명 숨진 잔혹한 10년 내전 이끌어
힌두교 신도들은 창조신 브라 마, 유지신 비슈누, 파괴신 시바를 가장 위대한 신으로 꼽는다. 네팔의회당 출신의 코이랄라 총리, UML을 이끄는 네팔 서기장, 마오이스트당 프라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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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떠난 권좌 ‘마오이스트’가 잡나
네팔의회당(NC)을 이끄는 코이랄라 총리가 10일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350㎞ 떨어진 비랏나가르 투표소에서 한 표를 던지고 있다(왼쪽).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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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지속 무장투쟁 종식" 네팔 공산반군, 정부와 합의
네팔 공산 반군의 지도자인 프라찬다(오른쪽에서 셋째)가 16일 총리와 평화 협상을 마친뒤 무장 투쟁 종식 등 합의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카트만두 로이터=뉴시스] 마오쩌둥(毛澤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