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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부 10명 사상

    【대구】20일 밤8시쯤 문경군 점촌읍 불정리「대광광업소」갱내에서 갑자기 지하수가 터지는 바람에 작업중이던 최광식(27·점촌읍불정리) 씨등 광부 10명이 물에 휩쓸려 약 70「미터」

    중앙일보

    1965.10.23 00:00

  • 갓난 송아지-이원수 지음

    수근이는 학교 시간이 끝나기가 바쁘게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어쩌면 오늘쯤 누렁이가 새끼를 낳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립문을 들어서면서 어머니에게 물었읍니다· 『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