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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40억대 횡령 혐의 피소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연합뉴스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가 수십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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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스톱' 지켜본 스타트업들 "누가 혁신 사업 하겠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일명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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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벤처업계, 트로트 시장을 닮았다? 한국 벤처산업 35년, 40人의 명암
네이버·카카오의 아성을 넘을 스타 벤처는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일까? 벤처 버블 붕괴 후 괄목할만한 벤처기업이 부재한 원인과 대응 방안을 찾아봤다.만약, 이미자·나훈아·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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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대학 상생의 의미 되새기다
◇ 17일 열린 ‘디자인 재능 나눔 협약식 및 2013년 산학협력 우수사례발표회’의 협약체결 모습.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7일 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디자인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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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대표, NHN 이해진 누르고 코스닥 최고부자
이정훈 서울반도체(37,100원 2,350 +6.8%) 대표이사가 코스닥 최대 부자로 떠올랐다. 서울반도체 주가 최근들어 급등했기 때문이다. 26일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30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