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곗돈 먹고 도주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12일 상오 4백여 만원의 곗돈을 편취, 달아난 김동환(33·서대문구대조동 15의 16) 김상옥(30) 부부를 사기 혐의로 긴급 수배했다. 이 부부는 지난해

    중앙일보

    1966.02.12 00:00

  • 대학 넣어준다 사기

    10일 상오 영등포 경찰서는 서울 수도국에 근무하는 권길전(28 씨를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권은 작년 10월 양시모(24·영등포구 당산동1의1)씨를 한양대학교에 편입시켜 준다고 속

    중앙일보

    1965.11.11 00:00

  • 파문 던진 의무교육정상화

    의무교육 정상화를 둘러싸고 서울시 교육위원회가 시내 공·사립 국민학교 교장들에게" 교육자의 위신을 되찾으라"고 경고하자 교장들은 "정상화는 상부로부터"라고 반발-의무교육 정상화 문

    중앙일보

    1965.10.30 00:00

  • 1등국 망신 시킨 탈선 미국인

    가짜공문서를 꾸며 체류 기간을 연장, 한국인으로부터 1백21만여 원을 사취한 「아메리칸」자동차회사 판매원 「존·티·라이더」(44)씨가 사기 및 공문서 위조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중앙일보

    1965.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