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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 저절로” 2년 만에 무대…배우도 관객도 맘껏 즐겼다
3일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페페의꿈’에 참여한 박현철·정다운·방은지 배우(왼쪽부터). 허정원 기자 “공연을 보며 율동과 춤을 따라하는 게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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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연극” 춤춘 아이들…서울시, "공연업계 회복 지원”
"공연을 보며 율동과 춤을 따라하는 게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서울 면목초 5학년인 이근원(11) 군은 모처럼만의 연극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