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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표방, 신지예 후보 현수막 훼손 50대 입건
'페니미스트 서울시장'을 표방한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50대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페미니스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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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후보’ 벽보 가져간 40대 입건…이유 물어보니
서울 구로경찰서는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후보의 선거 벽보를 가져간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녹색당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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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변호인’ 박훈, 신지예 벽보 두고 “개시건방진”
가수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의 변호인이었던 박훈 변호사(오른쪽)가 4일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를 비판했다가 사과했다. [사진 신지예 후보 캠프, 박 변호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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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벽보 유난히 훼손 많은 이유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가 담배불로 지지거나 커터칼로 찢는 등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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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녹색당 신지예 후보 벽보 6곳 훼손, 경찰 ‘수사 중’
사라진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 [사진 녹색당 제공] 서울 강남지역에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벽보가 집중적으로 훼손돼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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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인 지도] 테크노사이언스 여전사 도나 하러웨이
도나 해러웨이(Donna Haraway)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샌타크루즈 소재)의 의식학과(History of Conscious ness) 교수다. 기념비적인 저서 『영장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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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인 지도] 테크노사이언스 여전사 도나 하러웨이
도나 해러웨이(Donna Haraway)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샌타크루즈 소재)의 의식학과(History of Conscious ness) 교수다. 기념비적인 저서 『영장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