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페더러가 뛰면 나달·조코비치도 뛴다

    페더러가 뛰면 나달·조코비치도 뛴다

    페나조 시대’. 한국 테니스 팬들이 이름 붙인 세계 남자 테니스의 현재다. 로저 페더러(39·스위스·세계 3위), 라파엘 나달(34·스페인·2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

    중앙일보

    2020.02.04 00:02

  • 페더러·나달·조코비치...그들이 오래 가는 이유

    페더러·나달·조코비치...그들이 오래 가는 이유

    '페나조 시대'. 한국 테니스 팬들이 이름 붙인 세계 남자 테니스의 현재다. 로저 페더러(39·스위스·세계 3위), 라파엘 나달(34·스페인·2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

    중앙일보

    2020.02.0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