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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다리미가 400만원대? 뭐가 얼마나 다르길래
생활 가전을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평가하는 쇼핑 언(言)플루언서. 스위스에서 온 초고가 다리미, 로라스타 펄스실버를 써봤다. 스위스 프리미엄 다리미 로라스타 펄스실버로 셔츠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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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섭씨 150도 스팀 자동 분사, 실크·니트 옷도 구김 쫙~ 세균 싹~
프리미엄 다리미 로라스타 지난달 1일 스위스 몽트뢰의 재즈 공연장 백스테이지에서 현지의 세탁 전문가가 로라스타 다리미로 실크 무대 의상을 손질하고 있다.글로벌 브랜드의 업그레이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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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언플루언서] 400만원대 다리미, 뭐가 그리 좋아?
써 보니 어때?” 쇼핑의 세계에서 먼저 사용해본 이들의 ‘후기’가 갖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문제는 믿고 본 후기에도 광고를 감춘 '가짜'가 섞여 있다는 것. 속지 않고 쇼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