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괜찮아유~’ 최양락 “팽현숙 식당에서 여전히 주차 관리한다”

    ‘괜찮아유~’ 최양락 “팽현숙 식당에서 여전히 주차 관리한다”

    ‘주차 잘하는 주차관리요원’ 개그맨 최양락. [사진 KBS 캡처] 개그맨 최양락(55)이 “여전히 주차관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양락은 KBS2 ‘독한 일

    중앙일보

    2017.03.16 19:04

  • “화려함 버리고 실속 챙겼어요”

    연예계에서 ‘재테크의 여왕’으로 통하는 개그우먼 출신 팽현숙씨. 부동산 부자이자 임대사업자인 팽씨는 아직도 순댓국밥집을 운영한다. 얼핏 남는 게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은 순댓국밥

    중앙일보

    2009.07.22 15:34

  • 전유성씨가 그래요 “너 웃긴다고 했잖아”

    전유성씨가 그래요 “너 웃긴다고 했잖아”

    최양락은 “ 방송생활 30년의 경험을 살려 중장년층이 공감할 개그 토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성룡기자] 그는 웃음을 셈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개그를 낚아채는 편이다. 그가

    중앙일보

    2009.01.19 01:58